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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6 리뷰 모음 구매 해도 될까?

    제가 애플 아이패드 중에서 처음으로 구매했던 제품이 미니6인데요. 지금도 잘사용하고 크기와 무제가 작아서 휴대성이 좋아 만족도가 높은데요. 다름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구매자들은 아이패드 미니6 리뷰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이패드 미니6 리뷰 모음 지금 사도 될까?

    애플 아이패드 미니6

    1리뷰. 태블릿 처음 사 본 사람이에요. 

    노트북과 핸드폰 사이의 태블릿을 필요로 했는데 진짜 딱 좋았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게임 안 하고 영상 시청이랑 웹서핑 (이것도 사실상 핸드폰으로 해요) 그리고 메모나 네이버 카페 블로그 등 이런 것들만 이용해서 즉, 핸드폰으로 보기 답답한 부분을 휴대성 있게 보고 싶고 근데 과하지 않은 걸 찾고 있었는데 너무 잘 고른 거 같아요. 디자인이랑 화면 크기랑 가격만 고려해서 산 것 같네요. 유튜브 후기들 보면 음량 버튼이나 젤리 스크롤 등 굳이 뽑아서 단점이다 말하는 거처럼 저는 하나도 신경 안 쓰여요. 오히려 음량 버튼 화면 위치에 맞춰서 자동으로 위아래 설정되는 게 좋았어요. 젤리 스크롤은 그냥 모르겠고요.

    2리뷰. 아이패드 프로보다 미니를 더 많이 사용중

    취직핑계로 책도 읽고 있어보이려고 샀는데 스크롤 내리다보면 화면이 울렁거리는게 상당히 신경쓰인다. 나는 이런거 둔감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웬만한건 전부 옆으로 넘기는 걸로 설정해놨다. 프로보다 더 잘 쓴다 대강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면서 볼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자느라 바빠서 안 꺼내게된다. 그리고 필기도 할수 있을 것 같아서 종이질감 필름 붙였는데 좀 후회한다. 쨌든 프로보다 만만해서 프로보다는 자주 쓴다. 용이성이 뛰어남 제품성능이다. 출퇴근하면서 전자책 읽거나 신문 읽거나 아니면 업무자료 핸드폰으로 보기 좀 침침하고 열받는 것도 같을때 미니로 보시면 모든것이 해결되는 경험을 할 수있다. 일단 미니를 쓴다면 삶의 질 올라가는 건 맞다.

    3리뷰. 휴대용 테블릿 근본

    휴대용 테블릿이 필요하다 그냥 지르면 됩니다. 이런 크기와 무게를 가진 테블릿은 미니밖에 없음.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선택의 여지가 없음. 젤리스크롤 욕하기전에 이런 사이즈 테블릿을 만들어준 애플에 감사하다. 계속 만들어줘 애플아. 대만족한다. 휴대용 테블릿은 셀룰러로 사야지 용량은 각자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될듯 매일매일 그냥 들고 다녀도 하나도 부담스럽지 않음 진짜 출근할때 가볍게 들고나가는데 1초의 망설임도 안생김. 이것이 미니의 최대강점이라고 생각 집에서 놔두고 쓸거면 미니 사지말고 11인치 테블릿을 추천합니다.

    4리뷰. 작아서 휴대성 종아요.

    1. 아이패드중에 가장 휴대성이 높은 아이패드 미니입니다.
    특히 들고 다니면서 무언가를 보거나 할때 아이패드 미니6보다 더 우월한 제품은 없다고 해도 됩니다. 가장 작은 테블릿이지만 성능은 최고입니다. 최신 애플 제품들은 싱글코어 수치는 거의 비슷한 편이고, a칩이 들어간 아이패드 미니와 m1칩이 들어간 아이패드와 차이는 멀티 코어 수치뿐입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에 들어간 a15칩의 멀티코어 성능도 쓰기엔 충분할정도 넘치다보니 성능이 부족해서 아쉽다는 평은 거의없습니다.

    2. 세로그립으로 잡고 위아래로 스크롤을 오르락 내리락해보면 좌우가 좀 어그러지는 현상.. 젤리스크롤 때문에 쓰기힘들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쓰는데 전혀 문제가없었습니다. 물론 신경쓰고 보면 약간 느껴지기도 한데.. 정말 거의 느끼기힘들었습니다. m1 아이패드 프로 12.9에 블루밍만큼이나 좀 애매했습니다. 별 신경 쓸문제는 아닌듯합니다.

    3. 가볍고, 작고, 귀여운데다가 고급스럽기까지해서 계속 만지게 됩니다. 사실 아이패드 미니가 아이패드 프로 12.9를 팀킬 할줄 알았는데, 아이패드 프로 12.9보다는 아이폰을 팀킬하는듯합니다. 미니사고 아이폰을 잘 안만지게 됩니다. 물론 휴대폰이니까 안만질수는 없지만 예전같진? 못합니다. 침대에서 자빠져서? 유튜브 보기 참좋습니다. 넷플릭스도 좋고요. 게임하기도 좋습니다. 그냥 뭘해도 쾌적하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작아지면서 화면이 작아졌지만 아주 아주 가벼워졌기때문에 미니 들다가 12.9보면 정말 깜짝 놀랄정도로 무겁습니다.

    4. 셀룰러도 좋고 와이파이도 좋습니다. 저는 셀룰러를 구입했는데, 와이파이도 좋은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테블릿처럼 셀룰러 개통시 스마트폰하고 똑같이 사용할수없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물론 그게 된다면.. 아이폰 프로 맥스나 향후 나올 아이폰 맥스를 팀킬하기때문이긴하겠지만 소비자로썬 좀 아쉽습니다. 프로맥스도 살테니 패드 미니도 스마트폰처럼 쓸수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5리뷰. 가볍다, 능력있다, 이쁘다

    1. 휴대성

    12.9인치 프로가 있는 상황에서 서브패드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산 패드인지라 무엇보다 휴대성면에서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받고나니 기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의 만족감을 받았습니다. 동네 마실갈때도 프로로 편집하고 정리한 학업자료를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간단히 꺼내어 한손으로 파지하여 읽기도하고 지루하면 동영상 머신으로 변하니 하루 내내 손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2. 성능

    사실 120 주사율의 부재빼고는 이렇다 저렇다할 건덕지가 없습니다. 현존 최고의 게임머..아니 최고의 다재다능 모바일 기기입니다. 성능에서 얘기해도 되는건지 모르지만 콘텐츠 소비에 있어서 미니6의 화면비율은 정말이지 최고라 생각됩니다. 확연하게 줄어든 레터박스는 탁월한 몰입감을 선사해주었습니다.

    3. 디자인

    가지고 있는 기기들의 조합상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을 선택하려했으나 이미 스타라이트 색상을 보고난 직후라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결국 스타라이트로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쁜 디자인 마감을 시시때때로 꺼내어 직접 만지고 눈으로 보고싶기도 하고 여러 케이스들을 두루 둘러본난뒤 결국 정품 스마트폴리오까지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한 분들 대다수가 크기와 무게 때문에 휴대성이 좋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단점으로는 젤리 스크롤이 생각보다 심하다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처음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젤리스크롤이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아마 구매하는 분들은 이 부분을 신경써서 구매하세요.